제목 | 2022년 2월 2주차 주간 IT/보안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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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보안공지 | |
내용 |
한국기업보안 UCERT&USIGN과 함께하는 2022년 2월 2주차 IT/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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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이 제시한 5가지 인터넷 보안수칙은?-디지털데일리
줌이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한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기념해 교육 등을 목적으로 이용하는 학생, 어린이를 보호하는 5가지 보안수칙을 9일 공유했다. 줌은 인터넷에서의 학생 안전을 위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일선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수업중단 또는 방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음 다섯가지 기능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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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류 보안기업 키운다"...올해 2100억 집중투입-ZD넷코리아
정부가 정보보호 산업을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2천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같은 신(新)보안 시장을 창출해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6G·양자 등 미래 기술 도입에 대비한 차세대 보안기술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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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구글, Log4j 등 오픈소스 보안개선 앞장-ZD넷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전세계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떠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이하 공급망) 보안 문제 개선에 앞장선다. 최근 오픈소스 보안재단(OpenSSF)은 공급망 보안을 개선하는 알파오메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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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예산 늘지만 경영진 보안 인식 충분치 않아"-데이터넷
트렌드마이크로가 사피오 리서치에 의뢰해 26개국 250명 이상 규모 기업의 IT·비즈니스 의사 결정권자 5321명을 인터뷰한 결과, 랜섬웨어 공격 및 보안 침해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투자를 늘렸다는 응답도 49%에 달했다. 그러나 조직 내 ‘사이버 위험’과 ‘사이버 위험 관리’와 같은 개념이 흔히 쓰인다고 답한 응답자는 4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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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급부상…IoT보안은 '선결과제'-이뉴스투데이 코로나19 펜데믹 확산으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이 되면서 건강관리, 의료분야에서도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통신·플랫폼사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도 시장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대형병원을 주축으로 디지털 기술 도입도 활발하다.
지금까지 한국기업보안 UCERT&USIGN과 함께하는 주간보안뉴스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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