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년 9월 2주차 주간 보안뉴스 TOP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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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보안공지 | |
내용 |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9월 2주차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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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지원금 안내 스미싱 주의! 스마트폰 보안수칙 지켜야-보안뉴스
이용자는 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국민비서·카드사 외에 출처가 불분명한 안내문자를 받은 경우 또는 정부·카드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받은 경우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의심 문자로 판단한 경우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문자를 열람했다면 문자 내 인터넷주소(URL) 클릭에 신중해야 한다.
2. 피싱의 진화…네이버·카톡으로 위장해 사기[보안 따라잡기]-이데일리
최근 비대면 온라인 쇼핑이 급격히 늘어난 추세를 노린 공격으로, 이번에 발견된 메일은 기존의 네이버 피싱 공격들과는 다르게 PDF를 위장한 첨부파일을 포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첨부된 PDF 파일에는 `보안문서`라는 문구와 함께 이메일 인증을 요구한다.
3. "보안 너무 허술합니다"…교육부 '자가진단 앱' 해킹범은 고교생-서울신문
교육부 의뢰로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경찰청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교생 A(16)군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군은 지난 7월 14일 새벽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체크하는 교육부 자가진단 앱을 해킹 공격해 ‘자가진단 보안이 너무 허술합니다’, ‘자가진단’ 드가자‘, ’여러분 자가진단 하세요!! 확진자 늘고있는거 보이잖아요?‘ 등의 알림 문자가 다수 발송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4. 보안 강화된 ‘미래형 스마트점포’ 나온다-브릿지경제
정부가 비대면 스마트점포의 보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융합보안 기술을 적용한 ‘안심스마트점포’의 실증모델을 공개·개점하고, 점포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점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5. 보안 담당자 51%가 과도한 업무에 스트레스 받아-보안뉴스
557명의 보안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동안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주요 문제가 됐다. 실제로 응답자의 47%가 주당 41시간 이상 일하고, 일부는 90시간까지 일한다. 또한, 80%는 조직 전체의 직원이 코로나19 기간에 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한국기업보안 #유서트 가 알려드리는 #주간보안뉴스 TOP5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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