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년 7월 3주차 주간 보안뉴스 TOP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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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보안공지 | |
내용 |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7월 3주차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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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킹당한 KAI, 사이버보안 왜 뚫렸나 - 민주신문
방위산업업계 맏형 격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이버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
방위산업기술과 군사 비밀 유출 우려가 북한 연계 조직으로 추정되는 세력 공격으로 해킹 당하면서 커졌기 때문이다.
방위사업청, 국가정보원, 경찰,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합동조사 중이지만, 해킹 당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 사이버보안: 서울대병원 환자 개인정보 유출, '북한' 소행 - BBC NEWS
지난달 발생한 서울대병원 해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커조직 '킴수키 (kimsuky)'가 지목됐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실은 15일 북한 사이버테러 전문연구그룹
'이슈메이커스랩'에 의뢰해 IP 주소를 추적 및 조사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피해 규모는 서버 1대와 업무용 PC 62대로, 환자 기록과 개인 신상 등 7000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3. 55∼59세 백신 예약 ‘뒷문’ 논란...추진단 “시스템 보안 약점 찾아볼 것” - 청년일보
55∼59세 모더나 백신 예약이 14일 오후 8시 이후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 장애 현상이 일어났지만,
특정 링크만 알고 있으면 사전 예약이 가능해지는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과 관련해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스템 메인 페이지는 오후 8시 전까지 닫아 두었지만, ‘뒷문’ 격인 예약 페이지에 직결되는 링크는 열어 둔 상태였기 때문이다.
4. "재택근무는 해커들 먹잇감"…디도스 공격에 금융보안 위협 - 한경경제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지난 2년간 국내 금융사들이 20차례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실제 전산장애와 서비스 중단으로 이어진 '침해사고'가 13건이나 됐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금융이 급속도로 발달하는 가운데 금융보안에 대한 경각심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 구멍 뚫린 국내 중소기업 스타트업 정보보안···해결책은?- 서울경제
국내의 고객정보를 다루는 모든 기업은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의해 기업용 정보보안 솔루션을 반드시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기업 중 비교적 그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보안시장의 부담되는 가격과 정보에 대한 낮은 경각심으로 인해 가정용 백신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한국기업보안 #유서트 가 알려드리는 #주간보안뉴스 TOP5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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