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년 6월 3주차 주간 보안뉴스 TOP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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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보안공지 | |
내용 |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6월 3주차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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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기업보안, 보안 강화한 전자서명 'USIGN' 출시-아시아경제
SSL 보안서버 구축 전문기업 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AATL(Adobe Approved Trust List) 국제 표준 인증서 기반 전자서명 솔루션 유사인(USIGN)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기업보안에 따르면 유사인(USIGN)은 자필 서명을 디지털로 변환한 형태 전자서명(Electronic Signature)과 공개 키 기반 구조(PKI) 디지털 서명(Digital Signature)이 모두 가능한 통합 전자서명 솔루션이다.
2. [보안 따라잡기]범죄자 은밀한 대화…가짜 암호화 채팅앱으로 '일망타진'-이데일리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호주 연방경찰이 수년간 공들여 만든 가짜 암호화 채팅 플랫폼을 통해 수백명의 범죄조직원을 검거하고 각종 마약, 총기, 범죄자금 등을 압수했다.
'트로이의 방배(Operation Trojan Shield)'로 불리는 이번 작전은 지난 2018년 `팬텀 시큐어(Phantom Secure)`라는 캐나다 회사의 CEO인 빈센트 라모스(Vincent Ramos)가 경찰에 체포되면서 시작됐다.
3. 랜섬웨어 침해대응 위한 '보안연합군' 출범-보안뉴스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센터장 이형택)는 랜섬웨어 대응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와 해외의 대표 보안기업이 참여한 ‘글로벌 랜섬웨어 침해대응 네트워크 출범식’을 가졌다. 이 ‘보안연합군’에 참여하는 기업은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안 분야의 ‘이노티움’, 글로벌 보안백업 분야의 ‘베리타스’, 이메일 보안분야의 ‘리얼시큐’, 보안서비스 분야의 ‘아이티노매즈’ 등이다.
4. 코로나19 이후 사이버보안 부작용 증가, 보안·개인정보보호보다 '편의성' 우선-아이티데일리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디지털 교류에 익숙해지면서,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보다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암호 관리를 비롯한 사이버 보안 행위에 대한 잘못된 선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코로나 기간 중 소비자의 디지털 행동과 사이버 보안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22개국 소비자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5. 보안 '비상'인데도…규제 강화가 꼭 기업 옥죄기일까-ZD넷코리아
보안에 대한 투자는 '투자'이지, 단순 지출이 아니다. 피해가 현실화됐을 때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기업 이미지 타격은 훨씬 막대하게 나타난다. 해커는 보안 허점을 찾기 위해 항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해킹 예방을 위해 보다 협조적, 건설적인 의견 개진이 이뤄질 수는 없는 걸까.
지금까지 #한국기업보안 #유서트 가 알려드리는 #주간보안뉴스 TOP5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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