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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4월 3주차 주간 보안뉴스 TOP5
구분 보안공지
내용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4월 3주차 보안뉴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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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주 쉬운 뉴스 Q&A] ​'갤럭시 퀀텀2' 나왔다는데…양자보안이 뭔가요?-아주경제​

 

양자암호키는 한 번만 열어볼 수 있어서 중간에 누가 가로채도 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자는 0이나 1이라는 특성이 결정돼 있지 않습니다.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각각 양자암호키 분배키를 설치하고, 매번 다른 암호키를 이용해 0 또는 1을 결정합니다. 수신자가 받는 순간에 정보가 결정되고, 한 번만 열어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2. 귀찮다고 거르면 커다란 보안 구멍! 윈도우 업데이트 관리하기-보안뉴스​

 

전문가가 권하는 기본 보안 수칙 중에는 ‘주요 소프트웨어의 주기적인 업데이트’가 포함돼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제공하는 업데이트에는 기존 기능을 변경 및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버그를 수정하고, 사이버 공격자의 침투 경로가 되는 취약점을 제거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3. 금융보안원, 2021년 중소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 실시-데일리시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의 하나인 핀테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2021년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의 보안점검 기관으로 선정되어 4월 12일부터 보안점검을 실시한다.

 

금융위원회가 중소 핀테크 기업의 보안점검 비용의 75%를 지원함에 따라, 금융 테스트베드 및 오픈뱅킹에 참여하거나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온투업자)로 등록한(또는 예정인) 중소 핀테크 기업은 ①핀테크 기업 보안점검과 ②핀테크서비스 취약점 점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4. "중소기업, 사이버보안 어디가 문제인지부터 알아야"-ZD넷코리아​

 

최근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확대 및 원격근무 등 비대면 업무 전환으로 함께 급증한 사이버공격을 막기 위한 대안이 업계에 요구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은 부족한 인원과 예산 등으로 보안 위협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다. 2017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발표한 기업 규모별 사이버 침해 사고율을 보면 전체 피해기업 중 98%가 중소기업이다.

 

 

5. 지난해 사이버 공격 지속 시간 전반적 감소... 기업 보안역량 강화에 기인-보안뉴스​

 

2020년 사이버 공격의 지속 시간 중앙값(median)은 24일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56일이던 지난 2019년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치다. 랜섬웨어, 정보유출 등 늘어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해 기업의 탐지 및 대응 역량을 키우면서 이러한 감소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조직 내에서 공격 탐지 역시 2019년보다 12%p 상승한 5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한국기업보안 #유서트 가 알려드리는 #주간보안뉴스 TOP5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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