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년 4월 2주차 주간 보안뉴스 TOP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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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보안공지 | |
내용 |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4월 2주차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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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북 또... 보안 'F학점'-디지털타임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이용자 약 5억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약 67억원 가량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지 5개월 만이다.
공개된 개인정보는 세계 106개 국가의 페이스북 이용자의 것으로 전화번호, 페이스북 아이디, 이름, 거주지, 생일, 이력, 이메일 주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
2.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 앞두고 카드·보안업계 '반색'-IT조선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8월 4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전 작업에 분주하다.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체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운영키로 했다. 또 연 1회 이상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3. "보안, 'AI 퍼스트'보단 '스몰 AI'가 바람직"-ZD넷코리아
AI가 가장 주목받는 기술 중 하나로 부상하면서 각종 모델 및 상용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보안 분야에서도 이상 징후 탐지 및 대응을 위해 AI 도입이 이뤄지는 추세다. 그러나 분야 특성상 AI가 학습해야 할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고, AI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난이도도 높다는 점을 감안해 AI 접목을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4. 포춘 500대 기업들 조사하니 "보안, 느리게나마 발전 중"-보안뉴스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들이라고 해서 보안이 뛰어난 건 아니다. 그래도 이메일 보안은 점점 나아지고 있는데, 자산 관리는 아직 엉망이다.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향상 속도가 느리기만 하다. 덩치가 너무 커 관성을 어쩌지 못하는 부분도 존재한다.
5. 재택근무로 인한 보안 위협..."당신의 회사는 안전하십니까?"-AI타임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보안이 위협받고 있다. 과거에는 회사 내 보안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해킹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개인 PC로 업무를 하게 되면서 사이버 공격이 쉬워졌다. 이에 따른 해킹 공격도 많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기업보안 #유서트 가 알려드리는 #주간보안뉴스 TOP5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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