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년 1월 1주차 보안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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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보안공지 | |
내용 |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1월 1주차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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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안·개인정보보호 분야 등 2021년 법제도 얼마나 달라지나-보안뉴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면서 새로운 일상이 이제는 일상처럼 느껴지고 있다. 물론 이처럼 빠른 변화는 크고 작은 부작용도 만들었으며, 이 때문에 기존 제도가 바뀌거나 새로운 제도가 신설되기도 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각 분야에서는 어떤 제도가 신설되고, 기존 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2. 보안업계 '재택근무·타깃형 랜섬웨어' 이슈-EBN
올해 기업들에게는 보안 부문에 있어 힘겨운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급작스레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한 만큼 이를 노린 보안위협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보안관리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클 가능성이 높다.
3. 北, 회원 19만명 주식정보업체 해킹…보안 구멍 어쩌나-전자신문
회원 19만명을 보유한 국내 주식정보업체가 북한에 의해 해킹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정보 탈취와 함께 금전 탈취 목적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해킹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공격자는 A사가 제공하는 증권정보제공 메신저에 침투, 메신저를 내려받을 때 악성코드가 함께 다운로드되도록 했다.
4. 심각한 안드로이드 43개 보안취약점 주의…구글, 패치 발표-데일리시큐
구글은 치명적인 안드로이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을 포함해 수십 가지 결함을 해결하는 안드로이드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CVE-2021-0316 안드로이드 시스템 구성 요소의 중요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성을 포함해 43개의 보안취약점을 해결한 것이다.
5. [CSRC@KAIST 차세대보안R&D리포트] 인공지능 보안: 딥페이크와 포스트 트루스-보안뉴스
우리에게 다양한 편의를 가져다주는 인공지능 기술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잘못 사용하면 다양한 문제의 요인으로서 작용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인공지능을 사이버 범죄에 악용해 피싱을 보다 치밀하게 설계하거나, 해킹을 자동화하는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초래한 부작용의 대표적인 예로서 딥페이크(Deepfake)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보안을 보완하다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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