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년 8월 3주차 보안뉴스
1.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사이버 공격··· “SW 최신 업데이트 필수”
코로나19로 재택근무·원격수업·온라인쇼핑 등 온라인 의존도가 크게 늘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영화, 뮤지컬 등의 문화예술 분야 콘텐츠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소비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토록 급증한 온라인 의존도는 이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나 보안 측면에서는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데요!
사이버공격 예방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최신 백신프로그램 사용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귀찮다고 이를 소흘히 할 경우!최신 사이버 공격의 피해가 클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안 수칙을 지켜 공격을 방어하는 것이 필요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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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 유명 웹하드·토렌트 통해 개인정보 탈취 악성코드 유포
파일 다운로드 많이 받으시죠? 최근 국내 유명 웹하드와 토렌트를 통한 개인정보 탈취 목적의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보안전문 업체 안랩의 ASEC 분석팀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공격자의 명령을 받아 실행할 수 있는
RAT의 일종인 ‘njRAT’ 악성코드가 국내에서 개인을 상대로 꾸준히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대다수가 게임 및 유틸리티로 위장해 유포되고 있으며 특정 웹하드가 아닌 국내 웹하드 사이트가 유포지가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니! 사용자들은 반드시 이를 확인하고 각별히 주의해야하며, 게임, 유틸리티 등은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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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로나19 악용 피싱, 하루 6만개 발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악성 메시지를 통한 위협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스 프로텍션 팀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매일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수백만 개의 피싱 메시지 중 약 6만 개에서 코로나19 관련 악성 첨부파일 및 링크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로나19 발병 국가에서 성공 확률이 높은 공격이 증가한다고 경고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보건복지부와 같은 단체를 사칭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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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로나19 정보 악용한 사이버공격 증가세…“발병국 위주 공격위험성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태지역 보안 엔드포인트 위협 보고서 2019 최신판을 통해 지난해 국내 사이버위협 발생률이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멀웨어 발생률은 아태지역 평균 발생률 대비 6.5배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국내 랜섬웨어 발생률은 18년 대비 75% 감소한 0.01%로 아태지역 11위를 기록하며
아태지역 평균 발생률보다 5배나 낮았다고 합니다.
대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세계 지역에서 코로나19와 관련된 공격량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는데요.
특히 코로나19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발병 국가에서 성공 확률이 높은 공격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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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휴가철 노린 호텔 예약 확인 위장 피싱 메일 유포
최근 호텔 예약과 부재중 자동 회신 등 여름 휴가철을 노린 피싱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번 피싱 공격의 경우, “호텔 객실을 확인하세요”, “부재중입니다. △△△(임의 연락처)으로 연락주세요(악성 URL)” 등 호텔 예약/결제, 업무 담당자 부재 중 자동 회신 등 같이 최근 여름 휴가 시기에 사용자가 속기 쉬운 내용으로 위장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악성코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URL 실행금지, 백신 최신버전 유지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파일 실행 전 최신 버전 백신 검사,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SW 최신 보안 패치 적용 등 필수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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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을 보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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