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2월 1주차 보안뉴스
1. '기술지원 종료 불구··· 여전히 5대중 1대는 ‘윈도7’
2020년 1월 14일 부로 윈도우 7의 기술지원서비스는 종료되었는데요!
기사에 따르면, 20년 1월 기준 국내 윈도 OS 사용자 중 20.24%가 윈도7을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기술지원 종료로 인한 보안 위협이 있는 만큼 보안패치가 되는 최신 OS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특히, 해커들이 표적으로 대상을 삼고 공격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 공공기관 병원 등은
반드시 보안 패치가 가능한 OS 사용이 필수적입니다.
현재 윈도7을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윈도10 등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OS 취약점과 결합한 랜섬웨어 감염 등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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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랜섬웨어 암호해독 거의 불가능…주기적 보안 백업이 최선
기사에 따르면, 랜섬웨어 해커조직은 데이터를 암호화할 때 `AES256`이라는 강력한 보안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랜섬웨어 공격은 해커가 요구한 돈을 보내면 해결된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최악의 경우 돈을 보내도 암호키를 받을 수 없어 금전적 피해만 입을 수도 있다는 점!
사실 랜섬웨어를 근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돈을 보내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돈을 보내지 않고 자료를 지키려면 평상시 백업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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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융권 호시탐탐 노리는 해외 해킹그룹…‘스피어 피싱 메일’ 주의보
국내 금융권이 해외 해킹그룹에 의한 지속적인 사이버 공격 위협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회사 관리자가 무심결에 열어본 메일 한통으로 주요 정보 유출은 물론 자칫 금융권 시스템 전반까지도 마비시킬 수 있는 만큼
피해 발생 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12월부터는 해당 그룹이 국내 금융권 등에 보안메일 등을 사칭한 대량의 스피어 피싱 메일을 발송해
파일을 암호화하는 등 새로운 랜섬웨어를 유포한 정황도 포착됐다는 것이 보안원 측 설명인데요.
스피어 피싱메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파일을 함부로 열지 말아야하며
보낸 이의 신원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는 보안 이메일 활용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암호화를 통해 메세지 내용을 보호하고 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보안이메일에 대한 정보는 유서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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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 보안산업 규모 10.5조원 돌파.. 수출 5.8% 증가
기사에 따르면 국내 보안산업 규모가 10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8년, 10조원을 돌파한 국내 보안산업계는 1년 새 4% 이상 성장! 특히, 정보보안 관련 서비스 부분의 수출 성장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보안컨설팅 서비스, 보안관제 서비스 모두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사이버 위협 및 공격이 확대됨에 따라 정보보호 시장 규모도 증가하고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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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시 치안에서 환자 생명까지…"글로벌이 주목하는 IoT 보안"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발달에 따른 초연결성이 모든 산업을 관통하면서 사물인터넷(IoT) 보안 중요성도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신기술을 품은 스마트 의료기기는 보안에 신경쓰지 않으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에
관련 IOT 보안기술의 중요성은 부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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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산업에서 보안은 빠질 수 없는 중요 요소입니다.
보안을 보완하다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